2. 해쉬태그
3. twtkr.com
4. 클라이언트
1. 리스트
- 리스트는 쉽게 말해 또 하나의 트위터계정이다.
- 리스트는 공개/비공개로 설정할 수 있다. : 공개일 경우 다른 사람도 이 리스트를 팔롱할 수 있다.
- 리스트만 팔로잉할 수 있다. : 본 계정이 그 사람을 팔로잉하는가와 무관하게 리스트에 등록 가능하다.
- 도시전설에 따르면 30개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2. 해쉬태그
- 이건 그냥 검색어다.
- 사람들끼리 트윗을 작성할 때 공통의 단어를 넣어 나중에 관련 트윗을 검색할 수 있도록 약속한 것을 해쉬태그라고 한다.
- 보통 샵(#)을 앞에 붙인다. 왜냐면 보통은 샵넣고 트윗 쓸 일이 별로 없기 때문.
- 즉 해쉬태그는 그냥 검색어다. 나중에 검색하기 편하게 모두가 똑같은 단어를 트윗작성할 때 넣었을 뿐.
- 나중에 검색할 수 있도록 저장해놓을 수 있다.
- 저기보이는 "X Remove this .... " 자리에 "O Save ...."가 뜬다. 저건 이미 저장했을 경우다.
한글판이다?!
- 트위터는 워낙 기능이 빈약하다. 글을 쓰는게 전부다.
- 그 글에 다른 웹페이지의 링크를 넣을 수 있는다.
- 즉 링크를 누르면 웹 기사, 사진, 동영상 등 인터넷에 존재하는 모든 정보로 접근할 수가 있다. (어렵나?)
- 여튼 그런 글이 아닌 정보를 웹에 올리기 쉽게 만들어진 서비스가 여럿 있고 (유튜브라든지, 트윗픽 등등)
- 트윗과 그런 서비스의 연결을 twtkr 같은 곳에서 쉽게 할 수 있다.
- 뒤에 소개할 클라이언트도 twtkr과 마찬가지인데, 클라이언트는 메신저와 비슷하다.
- 글을 쓰는 상자 위에 보면 여러가지 기능이 있다. 특히 글자수에 민감한 트위터에서 URL(링크 주소) 축소는 아주 요긴하다.
1) 기능
- 별 ; Favourite 으로 지정.
- 화살표 ; Reply
- RT ; 예전 리트윗 방식으로 상대방의 글 앞에 자신이 글을 남길 수 있다.
예)
트위터는 글자수에 민감하다.
예)
- 번역 ; 번역이다. 전달 ; DM으로 특정인에게 보낸다. 추가 ; 뭐야 이건. 안 써봤다.
- 리플 확인
; ~님에 대한 글(위 사진의 밑줄부분)을 클릭하면 트위터에서는 새로 창이 뜨지만, 여긴 아래에 나온다.
2) 트위터처럼 오른쪽에도 메뉴가 있다. 직접 눌러보자.
4. 클라이언트
- twtkr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원하지만 만약 웹사이트에 들어가기 싫다거나 새 글이 왔을 때 알려줬으면, 혹은 이제 팔로잉/워가 늘어 리스트를 관리한다면 클라이언트가 필요할 때다.
- 위 사진을 다시 자세히 보면 맨아래에 "Tweetdeck에서 작성된 글"이라고 써 있다.
- 트윗덱은 클라이언트의 한 종류이다.
- 이하 설명은 생략한다. (응?) 여기 참고 : 트위터 클라이언트
-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지금 보고있는 페이지의 오른쪽에 세로로 매달린 새 Follow me를 클릭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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