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그 수만큼 다양한 삶의 법칙을 제시한다. 
나름의 해법들은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도 많다.
나도 나름의 가치관으로 나름의 행동을 해왔다. 
그 중의 하나가 '남들 안하는 짓 하기'.

그런 이유도 있고,
이왕 할 거 재밌게 살자는 유치원생같은 단순함으로
이번 선택을 했다.

글쓰기.
즐거운 가시밭길이다.

*달빛자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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