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향기 번지는 곳
잠이 꺾인 경계
글동네/5kg 글싹_가짜일기
2022. 5. 22. 20:18
Dec. 21. 2019.
잠이 꺾인 경계에 서서,
독촉하듯 달려드는 내일을 맞네
열두시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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