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로부터"의 케익.

비싸지만 크고 든든하다. 

하지만 이럴려고 케익을 먹는게 아닐텐데.






곱창 세트.

그리고 다음날 또 먹음.

이상하게 배탈남. 

그리고 다음날 또 남.






돼지고기 김치찌개.

오래된 집인데 김치찌개와 함께 뚝배기 압력밥을 주신다.

뚝배기에서 밥을 퍼내고, 물을 부어 누룽지...가 아닌 숭늉을 만들어 먹는 옛맛.








회식 말고 포식.

먹은 후.




카페에서 팔지 않는 음식은

카페에서 먹으면 안됩니다.

음식물 반입금지.

그게 무서워서 안 먹는게 아니라 

마음만으로도 배가 불러서 못 먹는거야.





1차, 2차의 나쁜 예.

다이어트 중인데 이렇다.






빵을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만

태극당이 오픈했으니까.















어느 숨은 양꼬치집의

사천닭요리와 탕수육.

주인은 그대로인데 양이 자꾸 줄어.

오지말라는 사인인데 내가 눈치가 없는 건가.





살사소스 구입기념.

이 때까지만 해도 이걸로 파스타를 만들 생각은 없었는데.


@won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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