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챙깁시다.




오므라이스가 실패라 느껴지면

케찹을 뿌려라.







구운 밥, 굴소스와 통조림 고기, 반숙 계란, 토마토, 삶은 브로콜리를 활용한 

수제 버거 느낌의 식사.




생양파, 고추, 계란후라이, 낡은 버섯으로

옛날 짜장.





해가 뜨면

치킨이 지네.





계란이 두둥실

밤짜장을 밝힌다







짬뽕은 

김밥과 함께 사라지다.





살사소스에

돼지고기

토마토를 더 넣어서 만든 파스타.

시큼한 맛을 극대화하면서도

매콤하니 한국식 입맛에도 맞다.





이건 거의 양송이 스프에 파스타 얹은 격.

맛도 그렇지.



전에도 만들었었지. 샘킴의 로맨틱 스튜.

근데 전에 그 맛이 안나.

역시 생크림이 중요해.



닭가슴살을 얇게 떠서 밀-계란 묻혀서 구워보았다.

생각보다 부풀어올라서

남은 건 부친다음

실패했다 싶어서 케찹.


@won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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