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는
세계 모든 분야의 석학들이 아이디어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자 만든 컨퍼런스다. 각계 각층의 리더들이 나와서 강연하고 현장에서 보고 경험을 얻는 이들은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하지만 강연 자체는 녹화해서 무료로 웹에 배포한다.
http://www.ted.com/
벌써 몇 년째 이어져 내려오는 과정에서 (간증기 같은 강연도 없지 않지만) 많은 좋은 강연을 쏟아내고 있다. 그 중 내가 봐서 좋은 강연만 계속 업데이트한다.
1. 비야케 잉겔스: 건축에 대한 짧은 세가지 이야기.
2. 마이클 폴린: 건축에서 자연의 특별한 능력 이용하기
3. 레즐리 헤이즐턴: 꾸란을 읽는 것에 대하여
4. 텐 리: 뇌파를 읽는 헤드셋
5. 에릭 벌로우: 어떻게 복잡성을 단순성으로 이끄는가.
6. 세바스챤 승: 나는 나의 코넥텀이다
7. 사이먼 시넥: 위대한 리더들이 행동을 이끌어내는 법
8. 줄리안 어샌지: 위키리크(WikiLeaks)가 필요한 이유
9. 마이클 샌델, 민주적인 토론이라는 잃어버린 기술에 대해서
http://on.ted.com/92U4
이건 TED가 아니지만
김영세, ReBranding강연동영상
10. 존 언더코플러의 '미래의 UI'
11. 켄 로빈슨,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
12. 켄 로빈슨 경: 학습혁명을 말하다!
이건 TED가 아니지만 (2)
- 켄 로빈슨 강연은 색다르게 구성한 것.
13. 제이미 헤이우드: 내 남동생이 영감을 준 큰 아이디어 (medical)
14. Pranav Mistry: SixthSense 기술의 놀라운 잠재력
15. 알랭 드 보통: 보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공 철학
16. Evan Williams가 Twitter 사용자들로 부터 배운 것들
17. 빌 게이츠 언플러그드 (말라리아, 교사 양육)
18. 아도라 스비탁 (Adora Svitak): 어른들이 어린이에게서 배울만한 것들
@won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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