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는 걸로도 모자라다.
누우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나를 감싸주는 나무손이 보인다.
편안하다. 아무런 인체공학 설계가 없는데도.
*Ww
ps.
실은
영국에서 봤던 풀밭을 상상했는데
이건 운동장에 난 잡초보다 듬성듬성한 풀들.
왜 군대에서만 그렇게 잘 자라는 건데!!
숲.....은 아니잖아? 이렇게 나무가 적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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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는 걸로도 모자라다.
누우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나를 감싸주는 나무손이 보인다.
편안하다. 아무런 인체공학 설계가 없는데도.
*Ww
ps.
실은
영국에서 봤던 풀밭을 상상했는데
이건 운동장에 난 잡초보다 듬성듬성한 풀들.
왜 군대에서만 그렇게 잘 자라는 건데!!
숲.....은 아니잖아? 이렇게 나무가 적은데.